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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피버님 보고 왔습니다 [4월 18일]

나만 아는 아티스트 PT.3케이팝버거매거진에서 진행한 나만 아는 아티스트3에 다녀왔습니다.게스트로 타임피버님이 온다고 해서 SNS 활용법에 대해서 질문을 해볼 수 있겠더라구요. 가기 전에 단골 카페집 들러주고요 커피 기다리면서 거울셀카 한 장이러고 빨리 이태원으로 갔습니다 도착한 장소는 이태원 드레스룸!드레스룸서울 용산구 이태원로 164https://www.instagram.com/dressroom.chamber/ 현장은 거의 다 영상으로 찍어서.. 영상은 티스토리에 올릴 수가 없네요ㅠㅠ장소가 빈티지하면서 힙했습니다 여기를 아지트 삼아도 좋을만한 장소였어요짤막한 장소나 영상들은 조만간 인스타그램에 올려야겠습니다! 많은 인디 아티스트 분들이 오셨더라고요 주인장님과 해무님, 타임피버님이 차례로 얘기해주시고기..

왕초보지만 귀엽게 봐주세요 ,, 𖤐

우선 안녕하세요 🙇🏻‍♀️아무도 저를 모르는 공간에 제가 만든 무언가를기록한다는 게 낯설기도 하고 부끄럽기도 하고그래서 고민만 2주 걸린 거 같네요 인스타 스토리에는 잘만 올리면서,, 오늘은 용기를 내서학원에서 열심히 배운 것들을 한번 기록해 보겠습니다!일러스트로 이런 귀여운 것들도 배우고요,,음악회 포스터 인물 사진 찌그러진 거 보세요포토샵으로 이런 포스터나사진 보정도 하고 합성도 하고 컵, 생일토퍼, 달력 같은 것도 직접 만들어도 봐요,,!이미지 소스로 이미지에 키프레임을 넣어서움직이게 하는 귀여운 것도 배우고자막 넣고 영상 편집 하는 것들 배우고 있어요!요즘 예능 보면 자막밖에 안 보여요😂전봇대에 걸려있는 포스터들이나간판들만 봐도 일러스트 생각이 나고월 말마다 GTQ시험이 있는데5월 말에 보려..

내가 좋아하는 것들

안녕하세요, 김아진입니다. 음악을 정말 사랑하는 한 사람으로서 오늘은 좋아하는 아티스트와 장르를 소개해보려합니다. 저는 어렸을 때부터 가사보다는 멜로디에 집중이 더 잘 되더라구요. 그래서 항상 가벼운 마음으로 듣다가 저에게 꽂히는 음색 혹은 멜로디가 들리면 그 곡을 좋아하기 시작했습니다. 거기에 가사까지 좋다면 최애곡이 되겠죠.ㅎㅎ 그래서 그런지 백예린, 권진아같이 음색이 좋은 아티스트를 선호하는 것 같습니다. 들으면 마음이 차분해지는 곡이 정말 많아요. 이 두 아티스트의 곡을 추천해보고싶네요! 백예린의 'Big world', 권진아의 '그날 밤' 일단 이렇게 두 개 추천해보겠습니다. 사실 좋은 노래가 참 많지만 요즘은 이 두 곡을 많이 듣는 것 같아요ㅎㅎ 가사를 집중해서 들으면 솔직히 조금 우..

더블링 디자인을 위한 분석 - <OKASHII - HIT IT RAW>

믹싱 작업을 하다 보니 벌스 녹음은 모두 끝냈는데도, 곡에 어울리는 더블링을 찾지 못해 전체 완성도가 아쉽게 느껴질 때가 많았다. 특히 랩에서는 더블링이 에너지와 질감을 살리는 데 큰 역할을 하기 때문에, 어떤 방식으로 설계하느냐에 따라 곡의 인상이 크게 달라진다.그래서 이번에는 래퍼들이 실제로 더블링을 어떻게 활용하는지 살펴보려고 한다.레퍼런스는 다양한 사운드 활용이 인상적인 OKASHII의 앨범으로 정했다. 이번 포스팅은 그중에서도 랩적인 요소가 많이 드러나는 ORTON 앨범의 2번 트랙 HIT IT RAW를 중심으로 더블링이 어떤 식으로 사용되었는지 분석해보려 한다. 이 글을 볼 때 노래의 해당부분을 들어보며 읽어보는 것을 추천한다. ">[0:00 - 0:03]노래시작을 알리는 더블링. 뭐라는지는 ..

행복한 부조리함; 윤지영 - <시지프 신화>

그리스 로마 신화의 시지프는 여러 신들, 특히 제우스를 기만한 죄로 산 정상으로 바위를 밀어올리는 형벌을 받게 된다.이 무거운 바위는 정상에 올리면 다시 반대쪽 아래로 굴러 떨어지기 때문에다시 처음부터 올려야 하는 영원한 형벌이자 의미없는 행위가 된다. 알베르 카뮈는 시지프의 형벌을보고 이를 인간의 인생에 비유하면서우리가 살고 있는 인생이란 얼마나 부조리하고 비관적인 것인지,그리고 우리는 이러한 부조리함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지,그런 삶을 살아가는 것은 매우 비참해질 수 있는 일이니우리들은 그런 비관적인 삶을 뒤로 한 채자살을 하는 것이 마땅한 것인지에 대해서그의 소설 에서 서술한다. 알베르 카뮈는 일상생활에서 우리가밥을 먹고, 잠을 자고, 물을 마시는 등의반복적이고 일상적인 당연한 행위들을 형벌에..

SPECTRUM FESTIVAL Vol.4 공연 후기

숭실대에서 했던 대동제가 끝나고 또 한 번 공연이 하고 싶어졌다.숭실대 대동제에서는 학생들을 위한 그리고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우리의 추억과 경험을 위해서 도전했다면, 이번 스펙트럼 공연에서는 "힙합을 모르는 사람들도 힙합에 빠질 수 있을까?" 라는 관점에서 접근해 보았다. 인스타그램에서 음악계정을 만들고 음악 관련된 게시물만 보다보니 알고리즘의 효과를 본 것 같았다.lightmusic.official 계정에서 인디가수들을 위한 공연을 개최하는 것을 보고 관심을 가졌다. 성격상 들여다보는 걸 좋아해서 나름대로 분석도 해보았다.아는 얼굴이 있었다. '준성' 아티스트인데, 내가 코지팝에서 일했을 때 몇 번 유통했으며 열심히 음악활동을 하는 분이셨다.그래서 나도 하고싶어졌다.현서가 성장해서 음악에 더 올인하..

[2026 병오년 말 fashion/acc 아이템]개인의 취향을 많이 곁들인..

이미 2월이나 좀 지났지만 😅...올해는 60년 만에 돌아온2026년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해로요즘 말이 들어간 프린팅이나각종 말 인형 키링,아이템들이 다양하게 많이보여 작성해봄🐎KeyringMilo Archive 밀로아카이브2026 Memorable Horse Keyring (38000)원래 패션쪽만 하더니 이번시즌에 키링도 낸듯개인적으로 살거면 ((적토마의 기운을 담은))버건디가 더 이쁜 듯?(말 갈기 디테일 맘에드네..근데 가격은 사악한편)D.PABLO 디파블로flying horse keyring(27000)빈티지 쇠맛st 키링말과 별,날개 삼박자가 조화롭다!🐴⭐️🪽LOFA SEOUL 로파서울LUCKY PONY 포니 액막이 오너먼트(25500)패키징도 정성스럽구 선물용으로도 추가금액..

ABOUT ALIVE

ALIVE crew는 “예술은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을 다룬다”는 한 문장에서 출발했다. 음악, 미술, 영상, 글.우리가 만드는 모든 예술은 결국 지금 우리가 살아 있는 세계를 기록하는 일이라고 믿는다.ALIVE라는 이름에는 또 하나의 의미가 있다.아티스트는 무대 위에서 살아 있음을 느끼고,촬영감독은 한 장면을 완성할 때 살아 있음을 느끼며,마케터는 하나의 흐름을 만들어냈을 때 살아 있음을 느낀다.각자의 자리와 역할은 다르지만, 우리는 자신이 가장 살아 있음을 느끼는 순간을 위해 모였다. ALIVE crew의 중심은 힙합과 알앤비다.힙합과 알앤비 음악을 만들고,그 음악을 기반으로 영상을 만들고,마케팅하고, 바이럴하고, 글을 쓰고, 홍보한다. 이 모든 과정은 단순한 작업이 아니라하나의 흐름이 되고, 결국 브..

ABOUT/ALIVE 2026.01.24

Who is Future?

퓨처는 한 줄 정의하자면,"멜로디를 랩처럼 쓰는 트랩 아티스트""약물, 쾌락, 허무를 감정으로 만드는 목소리 굵은 캐릭터"이 정도로 소개할 수 있을 것 같다. 나도 아직 퓨처에 대해 많은 정보를 알고 있거나 계속해서 음악을 들어보진 않았지만, 외힙 하면 빼놓을 수 없는 인물이라는 것은 알고 있었다. 그리고 이번에 지호와 곡 작업을 하면서 Future type beat를 활용하게 될 것 같아서 조금 알아보게 되었다. 몇 곡을 들어봤는데, 다른 트랩을 하는 래퍼보다는 멜로디컬 하게 뱉는 스타일 같았다. 오토튠을 사용하는데 보정보다는 그 우울감과 정서적 혼란을 전달하기 위해 쓰는 듯했다. 발음도 또박또박 말하는 게 아니라 스무스하게 뱉는 느낌..! 아마 퓨처는 가사를 또렷하게 들리게 할 생각이 없는 래퍼같다..